연속혈당측정기(CGM) 건강보험 적용, 어디까지 되나

연속혈당측정기(CGM) 건강보험 적용, 어디까지 되나
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지금은 어떤 환자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될까요. 2형 당뇨병까지 확대될 수 있을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3줄
① 현재는 1형 당뇨병·임신중 당뇨 환자가 건강보험 지원 대상
② 19세 미만은 구입금액의 90%, 19세 이상은 70% 지원
③ 정부는 성인 1형·중증 2형 당뇨까지 지원 확대를 검토 중이나, 시행 시점은 지연될 가능성
1. 지금은 누가 지원받나
현재 건강보험은 1형 당뇨병 환자와 임신 중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19세 미만 1형 당뇨병 환자는 구입금액의 90%, 19세 이상은 70%를 지원받습니다.
2. 왜 2형 당뇨까지 확대가 논의되나
정부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펌프의 건강보험 지원 대상을 성인 1형 당뇨병 환자와 함께, 인슐린 분비 기능이 크게 떨어진 일부 중증 2형 당뇨병 환자, 췌장장애 환자까지 넓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의
확대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안건을 심의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일정이 연기되면서 실제 시행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3. 확대 검토의 배경
정부는 의학적 필요성과 급여 우선순위, 건강보험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대상을 넓히면 더 많은 환자가 실시간 혈당 관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동시에 재정 부담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형 당뇨병 환자는 지금 지원을 못 받나요? 현재는 원칙적으로 1형 당뇨병과 임신 중 당뇨 환자가 대상입니다. 다만 거주 지역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지역인 경우 등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본인 지역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확대는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아직 확정된 시행일은 없습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일정이 연기되면서 시행 시점도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지원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19세 미만 1형 당뇨병 환자는 구입금액의 90%, 19세 이상은 70%를 지원받습니다.
마무리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확대는 아직 논의 단계인 만큼, 확정 소식이 나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 확인된 정책 논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실제 시행 여부와 시점은 향후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