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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기기·소모품 구입비 지원, 얼마나 받을 수 있나

당뇨병 관리기기·소모품 구입비 지원, 얼마나 받을 수 있나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혈당측정기 등 관리기기와 소모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과 금액,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 19세 미만·임신 중 당뇨 환자가 지원 대상② 기준금액 이내 구입 시 실구입가의 90% 지원(연속혈당측정용 센서는 70%)③ 담당 의사의 등록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절차 시작 1.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 인슐린을 투여하는 모든 당뇨병 환자(국민건강보험공단 등록자)• 만 19세 미만 당뇨병 환자(인슐린 투여 여부 무관)• 임신 중인 당뇨병 환자(인슐린 투여 여부 무관, 별도 등록 불필요)2. 얼마나 지원받나기준금액 이내로 ..

이슈와 뉴스 08:34:45

위고비 vs 마운자로, 2026년 가격·급여기준 정면 비교

위고비 vs 마운자로, 2026년 가격·급여기준 정면 비교비만·당뇨 치료제로 주목받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두 약의 처방 조건과 가격, 보험 적용 여부는 서로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차이를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위고비는 비만 치료 목적, 상급종합병원에서 비만대사질환 진단이 필요② 마운자로는 비만 목적이면 전액 비급여, 당뇨 적응증도 2차 치료 등 조건 충족 시에만 급여③ 2026년 기준 마운자로 가격은 용량별로 월 29만원대~60만원대 1. 처방 목적이 다르다위고비는 비만 치료제로 승인돼 있으며, 상급종합병원에서 비만 및 비만 관련 대사질환 진단을 받아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마운자로는 당뇨와 비만 두 적응증을 모두 갖고 있어, 목적에 따라 처방 조건이 달라집니다.2. 급여 여부가 갈린다마운자..

이슈와 뉴스 08:34:21

국내 제약사들의 차세대 당뇨신약 개발 경쟁

국내 제약사들의 차세대 당뇨신약 개발 경쟁글로벌 GLP-1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도 당뇨·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개발 현황을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제일약품은 경구용 당뇨신약 2상을 완료하고 연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예정② 대웅제약은 국산 신약 엔블로를 중심으로 당뇨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월 1회 비만치료제도 개발 중③ 한미약품은 비만·당뇨 전주기 R&D를 확대하며 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을 개발 중 1. 제일약품 — 경구용 당뇨신약제일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2형 당뇨병 경구용 치료제 신약은 2상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며 식후혈당과 당화혈색소 개선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회사는 연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습..

이슈와 뉴스 08:33:54

20~30대 당뇨병 급증 — 왜 젊은 층이 위험한가

20~30대 당뇨병 급증 — 왜 젊은 층이 위험한가당뇨병은 흔히 중장년층의 질환으로 여겨지지만, 최근 국내 연구에서 30세 미만 2형 당뇨병 유병률이 13년 사이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핵심 3줄① 30세 미만 2형 당뇨병 유병률이 2008년 10만명당 73.3명에서 2021년 270.4명으로 약 4배 증가② 같은 기간 발생률도 27.6명에서 60.5명으로 2.2배 증가③ 14세 미만 저소득층 청소년의 발병 위험은 중·고소득층보다 최대 5배 높음 1. 어떤 연구로 밝혀졌나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재현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1년까지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 약 13만 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이 결과는 국제학술지..

이슈와 뉴스 08:33:22

오젬픽 건강보험 급여 처방, 2026년 2월부터 총정리

오젬픽 건강보험 급여 처방, 2026년 2월부터 총정리2026년 2월부터 조건을 충족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오젬픽을 건강보험 급여로 처방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2026년 2월부터 조건 충족 시 오젬픽 건강보험 급여 처방 가능② 메트포르민 등을 2~4개월 이상 사용해도 당화혈색소(HbA1c) 7% 이상인 경우 대상③ 투여 초기 3개월은 최대 4주 단위 처방, 이후 3개월마다 검사결과 제출 의무 1. 언제부터, 누가 대상인가2026년 2월부터 제2형 당뇨병 환자가 급여 조건을 충족하면 오젬픽을 건강보험 급여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 대상이 되려면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 제제를 2~4개월 이상 사용했음에도 당화혈색소(HbA1c)가 7% 이상이어..

이슈와 뉴스 08:32:56

연속혈당측정기(CGM) 건강보험 적용, 어디까지 되나

연속혈당측정기(CGM) 건강보험 적용, 어디까지 되나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지금은 어떤 환자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될까요. 2형 당뇨병까지 확대될 수 있을지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현재는 1형 당뇨병·임신중 당뇨 환자가 건강보험 지원 대상② 19세 미만은 구입금액의 90%, 19세 이상은 70% 지원③ 정부는 성인 1형·중증 2형 당뇨까지 지원 확대를 검토 중이나, 시행 시점은 지연될 가능성 1. 지금은 누가 지원받나현재 건강보험은 1형 당뇨병 환자와 임신 중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19세 미만 1형 당뇨병 환자는 구입금액의 90%, 19세 이상은 70%를 지원받습니다.2. 왜 2형 당뇨까지 확대가 논의되나정부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펌..

이슈와 뉴스 08:32:18

전기요금 13분기 연속 동결, 그런데 체감 부담은 왜 그대로일까

한국전력공사가 2026년 3분기(7~9월) 전기요금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정용 기준으로는 무려 13분기 연속 동결입니다. 그런데도 전기요금 부담이 줄었다고 느끼기 어려운 이유를 짚어봤습니다.핵심 3줄① 2026년 3분기 전기요금 동결, 가정용은 13분기 연속·산업용은 7분기 연속 동결② 연료비조정단가는 1~3분기 모두 kWh당 +5원으로 동일 유지③ 동결은 여름철 냉방수요 증가에 따른 가계·소상공인 부담 완화 취지 1. 무슨 발표가 있었나한국전력공사는 2026년 3분기(7~9월) 연료비조정단가 산정내역을 공지하며, 전기요금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정용 전기요금은 13분기 연속, 산업용은 7분기 연속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2. 연료비조정단가란전기요..

이슈와 뉴스 2026.08.25

국민연금 보험료 2026년부터 오른다 — 얼마나, 왜

국민연금 보험료 2026년부터 오른다 — 얼마나, 왜2026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릅니다. 앞으로 8년간 매년 조금씩 오르는 이 변화, 무엇이 바뀌는지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2026년 1월 1일부터 보험료율이 9%→9.5%로 인상, 이후 매년 0.5%p씩 8년간 인상② 2033년에 최종 보험료율 13%에 도달③ 소득대체율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입기간부터 43%로 상향 1. 무엇이 바뀌었나국민연금 보험료를 더 내고 연금은 더 받는 구조를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는 찬성 193표, 반대 40표, 기권 44표로 통과됐습니다. 이번 개정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보험료율이 기존 9%에서 9.5%로 오릅니다.2. 8..

이슈와 뉴스 2026.08.25

건강보험료 2026년 인상 — 내 보험료는 얼마나 오를까

2년 연속 동결됐던 건강보험료율이 3년 만에 오릅니다. 2026년 건강보험료율은 7.09%에서 7.19%로 결정됐습니다.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각각 얼마나 더 내게 되는지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2026년 건강보험료율은 7.09%→7.19%(0.1%p 인상), 2년 동결 후 3년 만의 인상② 직장가입자는 월평균 2,235원 더 부담③ 지역가입자 월평균 보험료는 8만8,962원→9만242원(+1,280원) 1. 얼마나, 왜 오르나보건복지부는 2026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까지 두 차례 동결됐던 보험료율이 3년 만에 인상되는 것으로, 전년 대비 1.48% 오른 수준입니다.복지부는 인상 이유에 대해 "그간 보험료율 동결과 경제 저성장 기조로 인해 건강보험 수입 기반이 약..

이슈와 뉴스 2026.08.25

청년월세지원, 2026년부터 상시 신청 — 얼마나, 어떻게 받나

매년 한정된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었던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2026년부터 상시 신청 제도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1년 내내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핵심 3줄① 2026년부터 한시사업에서 상시 신청 제도로 전환, 연중 신청 가능② 대상은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③ 월 최대 20만원, 최대 24개월(총 480만원 한도) 지원 1. 무엇이 달라졌나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특별지원은 그동안 정해진 모집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는 한시사업이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이 제도가 상시 신청 제도로 전환돼, 정해진 접수 기간을 놓쳐도 1년 내내 원하는 시점에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2.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 대상: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소득·재산 기준 충족)• 지원 ..

이슈와 뉴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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