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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지원, 2026년부터 상시 신청 — 얼마나, 어떻게 받나

매년 한정된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었던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2026년부터 상시 신청 제도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1년 내내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핵심 3줄① 2026년부터 한시사업에서 상시 신청 제도로 전환, 연중 신청 가능② 대상은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③ 월 최대 20만원, 최대 24개월(총 480만원 한도) 지원 1. 무엇이 달라졌나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특별지원은 그동안 정해진 모집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는 한시사업이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이 제도가 상시 신청 제도로 전환돼, 정해진 접수 기간을 놓쳐도 1년 내내 원하는 시점에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2.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 대상: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소득·재산 기준 충족)• 지원 ..

이슈와 뉴스 2026.08.24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수시 논술 대비 총정리

여름방학이 끝나면 바로 9월 모의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능 전후로 논술고사 일정까지 겹치는 시기라, 미리 일정을 정리해두면 막판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핵심 3줄① 9월 모의평가는 9월 2일(수) 시행, 성적발표는 9월 29일경② 2027학년도 논술은 46개 대학이 실시하며, 수능 전(10월)과 후(11~12월)로 나뉨③ 수능 시행일은 11월 19일(목) 1. 9월 모의평가부터 챙기자9월 모의평가는 9월 2일(수) 시행되며, 성적은 9월 29일경 발표될 예정입니다. 6월 모의평가와 달리 9월 모의평가는 졸업생도 함께 응시해 실제 수능과 가장 비슷한 판도를 보여주는 시험으로 꼽힙니다. 정시·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2. 수능 전 논술은 언제 몰려 있나2027학년도 ..

이슈와 뉴스 2026.08.24

2026년 3월, 유아 무상교육 4세까지 확대된다

2026년 3월, 유아 무상교육 4세까지 확대된다그동안 5세만 대상이던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이 2026년 3월부터 4세까지 확대됩니다. 소득 기준 없이 모든 가정이 대상입니다.핵심 3줄① 2026년 3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 4~5세 전원이 무상교육·보육 대상② 지원 인원은 27.8만 명에서 50.3만 명으로, 예산은 1289억 원에서 4703억 원으로 확대③ 기관에 따라 사립유치원 월 11만원, 어린이집 월 7만원, 공립유치원 월 2만원 지원 1. 무엇이 바뀌나지금까지는 5세만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었지만, 2026년 3월부터는 4세까지 확대돼 사실상 만 4~5세 유아 전원이 대상이 됩니다.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어 모든 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2. 지원 규모가 크게 늘었다• 지원 인원..

이슈와 뉴스 2026.08.24

서울 청년 이사비 지원 하반기 접수 시작(~8/31) — 최대 40만원

서울 청년 이사비 지원 하반기 접수 시작(~8/31) — 최대 40만원이사가 잦은 서울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하반기 접수가 8월 1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접수 기간은 8월 18일(화) ~ 8월 31일(월), 하반기 4,000명 모집② 대상은 만 19~39세, 2024년 이후 서울 전입·이사 청년(중위소득 150% 이하)③ 이사비·중개보수 실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생애 1회 지원 1. 누가 받을 수 있나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완료한 만 19~39세 청년가구가 대상입니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합니다.2. 무엇을, 얼마..

이슈와 뉴스 2026.08.21

2026 학생부 기재요령 확정 — AI 기록·수행평가 금지, 뭐가 달라지나

2026 학생부 기재요령 확정 — AI 기록·수행평가 금지, 뭐가 달라지나2026년 2월 12일 개정된 교육부훈령에 따라 새로운 학교생활기록 작성·관리지침이 2026년 3월 1일부터 고1·고2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된 지금, 학생부와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비중은 더 커졌습니다.핵심 3줄① 암기식·과제형 수행평가가 금지되고 과정중심 평가로 전환② 교사·학생 모두 AI로 생성한 문장을 학생부에 그대로 반영하는 것 금지③ 2026년 3월 1일 시행, 고1·고2 학생부터 적용 1. 세특, 왜 더 중요해졌나2023년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입부터 자기소개서를 전면 폐지하고 학생부 중심의 서류 평가로 일원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소서가 사라지면서 학생부, 특히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

이슈와 뉴스 2026.08.21

서울 고1 문해력 미달, 진짜 숫자는 '13.8%'가 아니다

서울 고1 문해력 미달, 진짜 숫자는 '13.8%'가 아니다최근 온라인에는 '고1 문해력 기초미달 13.8%'라는 수치가 자주 인용됩니다. 그런데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원자료를 직접 확인해 보니, 이 수치는 문해력이 아니라 수리력 기초미달 비율이었습니다. 정확한 숫자로 다시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서울 고1의 문해력 기초미달 비율은 7.02%, 흔히 알려진 13.8%는 수리력 수치② 고1 수리력 기초미달 비율이 13.68%로, 문해력의 약 2배③ 조사는 2024년 11월 4~7일, 서울 524개교 약 9만 4천명 대상 1. 어디서 숫자가 뒤바뀌었나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24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에서, 고1의 수리력 기초미달(1수준) 비율이 13.68%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

이슈와 뉴스 2026.08.21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 다시 힘 받을까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 다시 힘 받을까2019년 문재인 정부가 꺼낸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 카드는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없던 일이 됐습니다. 정권이 다시 바뀐 2026년, 교원·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폐지 요구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핵심 3줄① 2019년 文정부, 자사고·외고·국제고를 2025년까지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발표② 2024년 尹정부, 정책을 번복해 유지하기로 결정③ 2026년 정권교체 후 교원·시민단체 중심으로 폐지 요구 재점화 1. 2019년, 왜 폐지가 추진됐나2019년 11월 문재인 정부는 교육 불평등과 고교서열화를 해소하겠다며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를 2025년까지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까지 개정했습니다.2. 2024년, 왜..

이슈와 뉴스 2026.08.20

2년 연속 등록금 인상 대학 64% — 우리 학교는 얼마나 올랐나

2년 연속 등록금 인상 대학 64% — 우리 학교는 얼마나 올랐나전국 대학 10곳 중 6곳 이상이 2년 연속 등록금을 올렸습니다. 특히 서울 사립대는 10곳 중 9곳에 가까운 학교가 인상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어떤 대학이, 얼마나 올렸는지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전국 317개교 중 203개교(64.0%)가 2025·2026학년도 2년 연속 등록금 인상② 서울 사립 일반대는 34개교 중 30개교(88.2%)가 2년 연속 인상③ 2026학년도부터 등록금 인상 상한이 물가상승률의 1.2배로 강화 1. 얼마나 많은 대학이 올렸나전국 분석 대상 대학 317개교 가운데 203개교(64.0%)가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등록금을 2년 연속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립 유형별로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

이슈와 뉴스 2026.08.20

대법관 후보 인선, 반년 끌던 갈등 풀리나 — 손봉기·김성수는 누구

대법관 후보 인선, 반년 끌던 갈등 풀리나 — 손봉기·김성수는 누구3월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이후 약 5개월 동안 비어 있던 대법관 후임 인선 절차가 8월 18일 움직였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김성수 두 후보를 한꺼번에 임명 제청했습니다.핵심 3줄① 조희대 대법원장, 손봉기·김성수 두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동시 제청(8/18)②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이 약 5개월 지연된 끝에 나온 결정③ 9월 이흥구 대법관 퇴임까지 겹쳐 절차가 빨라도 2인 공석은 불가피할 전망 1. 무슨 일이 있었나3월 노태악 전 대법관이 퇴임한 뒤 후임 인선을 놓고 청와대와 대법원 사이에 이견이 있다는 관측 속에 인선이 약 5개월 가까이 지연됐습니다. 여기에 9월 퇴임을 앞둔 이흥구 대법관 자리까지 더..

이슈와 뉴스 2026.08.20

2025년 사교육비 27.5조원 — 총액은 줄어도 체감 부담이 큰 이유

2025년 사교육비 27.5조원 — 총액은 줄어도 체감 부담이 큰 이유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이 27.5조원으로 5년 만에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학원·과외 등을 실제로 이용한 학생들의 1인당 부담은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가 말해주는 두 얼굴을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2025년 사교육비 총액 27.5조원, 전년 대비 5.7% 감소(5년 만의 감소)② 사교육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은 60만 4천원으로 역대 최고③ 사교육 참여율은 75.7%로 전년보다 4.3%p 하락 1. 총액은 줄고 1인당은 늘고, 무슨 일학생 수 감소와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사교육비 총액은 27조 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 7천억원(5.7%) 줄어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교육을 받은 참..

이슈와 뉴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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