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5

당뇨병 관리기기·소모품 구입비 지원, 얼마나 받을 수 있나

당뇨병 관리기기·소모품 구입비 지원, 얼마나 받을 수 있나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혈당측정기 등 관리기기와 소모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과 금액,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 19세 미만·임신 중 당뇨 환자가 지원 대상② 기준금액 이내 구입 시 실구입가의 90% 지원(연속혈당측정용 센서는 70%)③ 담당 의사의 등록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절차 시작 1.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 인슐린을 투여하는 모든 당뇨병 환자(국민건강보험공단 등록자)• 만 19세 미만 당뇨병 환자(인슐린 투여 여부 무관)• 임신 중인 당뇨병 환자(인슐린 투여 여부 무관, 별도 등록 불필요)2. 얼마나 지원받나기준금액 이내로 ..

이슈와 뉴스 2026.08.26

위고비 vs 마운자로, 2026년 가격·급여기준 정면 비교

위고비 vs 마운자로, 2026년 가격·급여기준 정면 비교비만·당뇨 치료제로 주목받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두 약의 처방 조건과 가격, 보험 적용 여부는 서로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차이를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위고비는 비만 치료 목적, 상급종합병원에서 비만대사질환 진단이 필요② 마운자로는 비만 목적이면 전액 비급여, 당뇨 적응증도 2차 치료 등 조건 충족 시에만 급여③ 2026년 기준 마운자로 가격은 용량별로 월 29만원대~60만원대 1. 처방 목적이 다르다위고비는 비만 치료제로 승인돼 있으며, 상급종합병원에서 비만 및 비만 관련 대사질환 진단을 받아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마운자로는 당뇨와 비만 두 적응증을 모두 갖고 있어, 목적에 따라 처방 조건이 달라집니다.2. 급여 여부가 갈린다마운자..

이슈와 뉴스 2026.08.26

20~30대 당뇨병 급증 — 왜 젊은 층이 위험한가

20~30대 당뇨병 급증 — 왜 젊은 층이 위험한가당뇨병은 흔히 중장년층의 질환으로 여겨지지만, 최근 국내 연구에서 30세 미만 2형 당뇨병 유병률이 13년 사이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핵심 3줄① 30세 미만 2형 당뇨병 유병률이 2008년 10만명당 73.3명에서 2021년 270.4명으로 약 4배 증가② 같은 기간 발생률도 27.6명에서 60.5명으로 2.2배 증가③ 14세 미만 저소득층 청소년의 발병 위험은 중·고소득층보다 최대 5배 높음 1. 어떤 연구로 밝혀졌나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재현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1년까지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 약 13만 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이 결과는 국제학술지..

이슈와 뉴스 2026.08.26

오젬픽 건강보험 급여 처방, 2026년 2월부터 총정리

오젬픽 건강보험 급여 처방, 2026년 2월부터 총정리2026년 2월부터 조건을 충족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오젬픽을 건강보험 급여로 처방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2026년 2월부터 조건 충족 시 오젬픽 건강보험 급여 처방 가능② 메트포르민 등을 2~4개월 이상 사용해도 당화혈색소(HbA1c) 7% 이상인 경우 대상③ 투여 초기 3개월은 최대 4주 단위 처방, 이후 3개월마다 검사결과 제출 의무 1. 언제부터, 누가 대상인가2026년 2월부터 제2형 당뇨병 환자가 급여 조건을 충족하면 오젬픽을 건강보험 급여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 대상이 되려면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 제제를 2~4개월 이상 사용했음에도 당화혈색소(HbA1c)가 7% 이상이어..

이슈와 뉴스 2026.08.26

연속혈당측정기(CGM) 건강보험 적용, 어디까지 되나

연속혈당측정기(CGM) 건강보험 적용, 어디까지 되나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지금은 어떤 환자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될까요. 2형 당뇨병까지 확대될 수 있을지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현재는 1형 당뇨병·임신중 당뇨 환자가 건강보험 지원 대상② 19세 미만은 구입금액의 90%, 19세 이상은 70% 지원③ 정부는 성인 1형·중증 2형 당뇨까지 지원 확대를 검토 중이나, 시행 시점은 지연될 가능성 1. 지금은 누가 지원받나현재 건강보험은 1형 당뇨병 환자와 임신 중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19세 미만 1형 당뇨병 환자는 구입금액의 90%, 19세 이상은 70%를 지원받습니다.2. 왜 2형 당뇨까지 확대가 논의되나정부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펌..

이슈와 뉴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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