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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종부세·양도세 개편 총정리 — 실거주 중심으로 뭐가 바뀌나 (1주택·다주택 체크포인트)

집을 가지고 있거나 팔 계획이 있다면 이번 개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 '주택 수'가 아니라 '집값과 실제 거주 여부'로 세금을 매기겠다는 것. 종부세와 양도세가 어떻게 바뀌는지, 내 경우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핵심 3줄① 종부세 1주택 과세기준이 공시가 12억→14억(시가 약 20억)으로 올라갑니다.② 기본공제가 실거주 14억·비거주 9억으로 갈리고, 양도세도 '거주기간' 중심으로 바뀝니다.③ 종부세는 2027년, 양도세 장기거주공제는 2028년부터 단계 시행되는 정부안입니다. 1. 개편의 큰 그림정부는 2026년 8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관통하는 원칙은 집은 사고파는 대상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주택 수를 ..

이슈와 뉴스 20:42:54

남해안 기록적 호우, 침수 피해 대처와 지원 신청 — 10일 안에 꼭 해야 할 것

남해안 기록적 호우, 침수 피해 대처와 지원 신청 — 10일 안에 꼭 해야 할 것광복절 연휴 남해안에 역대급 비가 쏟아지며 침수·고립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피해를 입으셨다면, 복구만큼 중요한 것이 제때 하는 피해 신고입니다. 놓치면 지원금을 한 푼도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처 순서를 정리했습니다.먼저 기억하세요① 피해 신고는 재난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 — 넘기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② 신고 전에 침수·파손을 날짜·시간이 보이게 사진·영상으로 남기세요.③ 재난지원금과 풍수해보험은 별개입니다. 둘 다 챙겨야 합니다. 1. 지금 남해안에 무슨 일이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경남 거제에 928㎜, 통영에 752.8㎜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평년 여름철(6~8월) 강수량과 맞먹는 양이..

이슈와 뉴스 20:42:00

AI디지털교과서, 왜 후퇴했나 —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현장 교사가 본 쟁점

AI디지털교과서, 왜 후퇴했나 —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현장 교사가 본 쟁점한때 교육 혁신의 핵심으로 불리던 AI디지털교과서(AIDT)가, 도입 몇 년 만에 정책의 무게중심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로 지적됐고 지금 어떤 상황인지, 현장 관점에서 짚어보겠습니다.핵심 3줄① AI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바뀌었습니다.② 구독료·예산 부담과 현장 관리 부담이 논란이 됐습니다.③ 2026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사실상 정책 중심에서 밀려났습니다. 1. AI디지털교과서란 무엇이었나AIDT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디지털 학습 플랫폼입니다. 2025년 수학·영어·정보 과목부터 단계적으로 적용을 시작해, 이후 국어·사회·과학·기..

이슈와 뉴스 19:58:47

2027 의대 증원 490명 확정 — 지역의사전형·5년 계획 총정리 (수험생 영향까지)

의대 증원 규모가 다시 확정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헷갈리기 쉬운데, 얼마나 늘고, 어떻게 뽑고, 수험생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핵심 3줄①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은 490명 증원으로 확정됐습니다(2026년 2월 보정심).② 2027~2031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③ 증원되는 인원은 전원 '지역의사'로 선발됩니다. 1. 무엇이 확정됐나보건복지부는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현재 정원 3,058명을 기준으로 연도별 증원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7학년도: +490명• 2028~2029학년도: 각 +613명• 2030~2031학..

이슈와 뉴스 19:57:56

2027 수시 지원 전략 총정리 — 원서접수 일정부터 6장 배분까지 (수능최저 체크리스트 포함)

수시 원서접수가 코앞입니다. 6장이라는 카드를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막상 접수 기간이 다가오면 마음이 급해져 판단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학교에서 입시 상담을 하며 정리해 온 기준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시의 핵심 일정과 6장 배분 전략, 그리고 놓치면 안 되는 수능최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먼저 확인할 3가지① 수시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월)~11일(금)입니다.② 수시는 최대 6회(6장)까지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③ 2027학년도는 현행 입시 체제의 사실상 마지막 해라 변수가 많습니다. 1. 2027 수시 핵심 일정날짜부터 머릿속에 박아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수시 원서접수: 2026년 9월 7일(월) ~ 9월 11일(금)• 수능 시험: 2..

이슈와 뉴스 19:51:40

2027 수능 'N수생 대란' 왜 오나 — 55만 지원자·통합수능 마지막 해, 재학생의 대응 전략

"2027 수능은 재수생이 역대급으로 몰린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세 가지 변수가 동시에 겹치는 해라서 나오는 예측입니다. 이 글에서는 N수생이 몰리는 이유를 구조적으로 짚고, 그 속에서 현역(재학생)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하겠습니다.핵심 3줄① 2028학년도부터 통합형 수능·내신 5등급제로 바뀌어, 2027이 현행 체제 마지막 해입니다.② 2026 수능 지원자가 약 55만 4천 명으로 7년 만에 최대 — 이들이 재수 시장에 유입됩니다.③ 의대 증원이라는 강력한 유인까지 더해져 재도전 수요가 폭증합니다. 1. 왜 하필 2027년에 몰리나N수생 급증은 세 가지 요인이 겹친 결과입니다.첫째, '통합수능 마지막 해'라는 심리적 배수진. 2028학년도부터 문·..

이슈와 뉴스 19: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