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뉴스

국내 제약사들의 차세대 당뇨신약 개발 경쟁

2D Make 2026. 8. 26. 08:33
반응형

국내 제약사들의 차세대 당뇨신약 개발 경쟁

글로벌 GLP-1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도 당뇨·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개발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3

제일약품은 경구용 당뇨신약 2상을 완료하고 연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예정

대웅제약은 국산 신약 엔블로를 중심으로 당뇨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월 1회 비만치료제도 개발 중

한미약품은 비만·당뇨 전주기 R&D를 확대하며 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을 개발 중

 

1. 제일약품경구용 당뇨신약

제일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2형 당뇨병 경구용 치료제 신약은 2상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며 식후혈당과 당화혈색소 개선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회사는 연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대웅제약당뇨·비만 포트폴리오 동시 확장

대웅제약은 국산 신약 엔블로를 중심으로 당뇨병 치료제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 계열의 제네릭 신약 DWJ1640을 개발 중이며 2027년 발매를 목표로 임상 1상을 완료했습니다. 비만 치료제 분야에서는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제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3. 한미약품비만·당뇨 전주기 R&D

한미약품은 비만 국내 허가 신청과 출시, 당뇨 임상 3상 개시를 앞둔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2025년 연구개발비를 2,290억원으로 늘렸으며, 이는 비만치료제 글로벌 임상 확대와 새로운 파이프라인 진입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의

임상 단계의 신약은 최종 허가와 실제 시판까지 상당한 시간과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개발 현황은 향후 임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왜 국내사들이 뛰어드는가

글로벌 GLP-1 계열 약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자체 신약 개발과 기술 제휴를 통해 시장에 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오리지널 다국적 제약사들이 이미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국내사들의 후발주자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임상 결과와 허가 절차를 지켜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약들은 지금 처방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신약들은 대부분 임상시험 단계에 있어 아직 시판되지 않았습니다. 개발 상황은 향후 임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국내 제약사 신약이 오젬픽·위고비보다 저렴할까요? 아직 확정된 가격 정보는 없습니다. 시판 이후 가격은 임상 결과와 허가, 급여 여부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Q. 어느 회사가 가장 앞서 있나요? 회사마다 파이프라인과 개발 단계가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제일약품은 경구용 당뇨신약 3상을 준비 중이며,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은 당뇨·비만 분야에서 여러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국내 제약사들의 당뇨·비만 신약 개발 경쟁은 이제 막 본격화되는 단계입니다. 임상 결과와 허가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임상·개발 소식을 정리한 것으로, 특정 기업이나 약물의 투자·처방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개발 현황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