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완벽했던 제 레이저 커터, 내부를 열어보고 경악했습니다.**서론: "문제없으면 건드리지 마라"는 안일함지난 8개월간, 제 레이저 커터는 믿음직한 동료였습니다. 결과물은 늘 만족스러웠고, 기계는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이런 경험에 익숙합니다. '문제없으면 굳이 건드리지 않는' 안일함 속에 장비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쌓아갑니다.하지만 새로 장착한 고정밀 렌즈 하나 때문에 시작된 간단한 측정 하나가, 그 신뢰의 기반을 뒤흔들고 기계의 구조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계기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장비의 표면 아래에는 과연 무엇이 숨어있었을까요? 마침내 장비의 내부를 들여다보기로 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